경제
한국전기안전공사, 아이티 성금 500만 원 기탁
입력 2010-02-01 16:31  | 수정 2010-02-02 13:40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대지진을 겪은 아이티를 돕기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임인배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MBN을 방문해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아이티 지진 재해복구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MBN과 함께 아이티 재해복구 성금을 모으고 있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지난달 22일 미화 50만 달러를 아이티에 긴급지원한 데 이어 모금액을 추가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김양하 기자 voas@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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