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적응 농장>
평범한 농장 같지만 사실 특별한 이곳.
온도와 습도 등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석해 농작물을 생산하는 특별한 농장인데요.
야자 껍질을 갈아 만든 대체 토양과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해 작물을 재배합니다.
게다가 유해한 화학 비료를 쓰지 않고 태양광 패널까지 사용하는데요.
이 친환경적 기술은 기존 농업보다 공간은 줄이고 수확량은 10배 이상 높입니다.
첨단 기술이라 생산물이 비쌀 법도 하지만, 오히려 비용은 더 적게 든다네요.
굿모닝월드였습니다!
#MBN #기후변화 #농업 #친환경 #굿모닝월드 #한혜원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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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와 습도 등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석해 농작물을 생산하는 특별한 농장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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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유해한 화학 비료를 쓰지 않고 태양광 패널까지 사용하는데요.
이 친환경적 기술은 기존 농업보다 공간은 줄이고 수확량은 10배 이상 높입니다.
첨단 기술이라 생산물이 비쌀 법도 하지만, 오히려 비용은 더 적게 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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