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 4분기 GDP 5.7% 상승…6년래 최고
입력 2010-01-30 15:50  | 수정 2010-01-30 15:50
지난해 4분기 미국의 국민총생산, GDP가 3분기보다 5.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이러한 수치는 지난 2003년 3분기 이후 최고치라고 밝혔습니다.
상무부는 재고감소 폭이 급격히 줄어든 것이 4분기 GDP 성장률을 끌어올린 요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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