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전 1시 20분쯤 서울시 개봉동 개봉 북부 역 광장 인근에 주차돼 있던 38살 박 모 씨의 1톤 화물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화물차와 잡화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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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화물차와 잡화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5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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