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미국의 F-22 랩터 전투기에 맞서 개발한 5세대 전투기가 시험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러시아 항공 군수업체 수호이의 대변인은 45분 동안 첫 시험 비행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새 전투기는 2015년부터 실전 배치될 계획으로,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 기능과 각종 첨단 무기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러시아 항공 군수업체 수호이의 대변인은 45분 동안 첫 시험 비행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새 전투기는 2015년부터 실전 배치될 계획으로,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 기능과 각종 첨단 무기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