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한복을 차려입고 추석 인사를 건넸다.
송가인은 9일 포켓돌스튜디오 유튜브를 통해 추석 인사를 공개했다.
송가인은 "안녕하세요. 송가인이어라~"라며 인사를 건넨 뒤 "무더운 여름이 가고 벌써 추석이 다가왔다. 한해가 벌써 절반이나 지났는데 그동안 고생하셨다. 변함 없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추석에 TV조선에서 제 콘서트가 방송된다. 공연 보시며 행복한 명절 보내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송가인은 화사한 분홍색 저고리와 치마를 입고있어 단아한 미모가 더욱 빛난다.
한편, '추석특집 2022 송가인 전국투어 콘서트'는 오는 10일 오후 5시와 연휴 마지막날인 12일 오전 11시 TV조선에서 방영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포켓돌스튜디오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가인은 9일 포켓돌스튜디오 유튜브를 통해 추석 인사를 공개했다.
송가인은 "안녕하세요. 송가인이어라~"라며 인사를 건넨 뒤 "무더운 여름이 가고 벌써 추석이 다가왔다. 한해가 벌써 절반이나 지났는데 그동안 고생하셨다. 변함 없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추석에 TV조선에서 제 콘서트가 방송된다. 공연 보시며 행복한 명절 보내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송가인은 화사한 분홍색 저고리와 치마를 입고있어 단아한 미모가 더욱 빛난다.
한편, '추석특집 2022 송가인 전국투어 콘서트'는 오는 10일 오후 5시와 연휴 마지막날인 12일 오전 11시 TV조선에서 방영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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