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노인복지주택에 국민주택기금 5천만 원 지원
입력 2010-01-29 19:14  | 수정 2010-01-29 19:14
준 주택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노인복지주택에 국민주택기금이 최대 5천만 원 지원됩니다.
국토해양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개최한 준 주택 제도 도입을 위한 공청회에서 발표된 국민주택기금 운용 계획안에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계획안은 또 1~2인 가구나 고령화 가구 등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준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오피스텔이나 고시원은 ㎡당 8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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