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방송계 아카데미로 불리는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배우 이정재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으로 나서고 있다.
에미상 크리에이티브 아츠 프라임타임에서 여우게스트상, 시각효과, 스턴트 퍼포먼스, 프로덕션 디자인상 등 기술부문 4관왕을 차지한 '오징어게임'은 본 시상식 감독상, 각본상 등 모두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영종도(인천)=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
에미상 크리에이티브 아츠 프라임타임에서 여우게스트상, 시각효과, 스턴트 퍼포먼스, 프로덕션 디자인상 등 기술부문 4관왕을 차지한 '오징어게임'은 본 시상식 감독상, 각본상 등 모두 6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영종도(인천)=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