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하락…국내주식펀드 사흘째 자금유입

최근 주가가 하락하자 국내 주식형펀드로는 3거래일째 돈이 순유입됐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국내 주식펀드로는 상장지수펀드 ETF를 제외하고 1천1백억 원이 순유입돼 사흘째 유입을 이어갔습니다.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88억 원이 빠져나가 44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출됐습니다.
머니마켓펀드 MMF에서는 8천억 원의 뭉칫돈이 빠져나갔습니다.

최윤영 기자(yychoi@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