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최초로 1조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습니다.
기아차는 지난해 국내외에서 114만 2천38대를 팔아 매출 18조 4천157억 원, 영업이익 1조 1천445억 원, 당기순이익 1조 4천50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아차는 올해도 경쟁력 있는 신차를 출시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글로벌 판매역량을 강화해 이 같은 판매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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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지난해 국내외에서 114만 2천38대를 팔아 매출 18조 4천157억 원, 영업이익 1조 1천445억 원, 당기순이익 1조 4천50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아차는 올해도 경쟁력 있는 신차를 출시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글로벌 판매역량을 강화해 이 같은 판매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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