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준 앵커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직격을 받은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 단지!
지하 주차장이 물에 잠기는 데
걸린 시간, 단 8분이었습니다.
차량 침수를 막으려고
지하주차장에 내려갔던
주민 9명이 실종됐고,
결국 그중 7명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 생각하며 버틸 수 있었다"
파이프에 13시간 동안
매달려 있던 생존자가 한 말인데요.
가족을 잃은 유족들에게는
우리가 따뜻한 관심과 위로로
버팀목이 되어드려야 될 것입니다.
9월 7일 수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MBN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따뜻한버팀목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직격을 받은
경북 포항의 한 아파트 단지!
지하 주차장이 물에 잠기는 데
걸린 시간, 단 8분이었습니다.
차량 침수를 막으려고
지하주차장에 내려갔던
주민 9명이 실종됐고,
결국 그중 7명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 생각하며 버틸 수 있었다"
파이프에 13시간 동안
매달려 있던 생존자가 한 말인데요.
가족을 잃은 유족들에게는
우리가 따뜻한 관심과 위로로
버팀목이 되어드려야 될 것입니다.
9월 7일 수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MBN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따뜻한버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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