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초봄, 10월 8·9일 첫 유닛 팬미팅 개최

그룹 에이핑크 유닛 초봄(초롱보미)이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에이핑크 초봄이 오는 10월 8일과 9일 양일 간 서울 동덕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팬미팅 ‘프래밀리(Framily)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에이핑크 초봄의 팬미팅 ‘프래밀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팬미팅은 타이틀 ‘프래밀리처럼 ‘가족 같은 친구 분위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틀 중 둘쨋날 9일 공연은 대면 공연 뿐 아니라 온라인 생중계로도 진행된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