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 2차 턴키 공사 5개 공구의 평균 낙찰가가 정부가 제시한 예정가액의 70% 선에서 결정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발주한 4대강 2차 턴키공사 5개 공구의 입찰에서 예정가 대비 평균 70.38%에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3개 공구의 낙찰률이 50%대에 그쳐 '헐값' 낙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토해양부는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발주한 4대강 2차 턴키공사 5개 공구의 입찰에서 예정가 대비 평균 70.38%에 낙찰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3개 공구의 낙찰률이 50%대에 그쳐 '헐값' 낙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