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천재원의 새 앨범 ‘Four Seasons의 예약 판매가 진행됐다.
5일 소속사 톱스타엔터테인먼트는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천재원의 첫 미니 앨범 ‘Four Seasons의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고 알렸다.
천재원의 첫 번째 미니 앨범 ‘Four Seasons는 지난 7월 선공개 싱글로 발매된 ‘묻지 말고 사랑합시다를 비롯해 총 4개 트랙이 수록됐다. 데뷔 이후 모든 음반에서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 역량을 높여온 천재원 특유의 폭넓은 감성을 담아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CD와 함께 천재원의 뛰어난 비주얼과 다양한 콘셉트 소화력을 느낄 수 있는 4종의 포토 카드가 함께 증정되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싱어송라이터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천재원이 첫 미니 앨범을 통해 트로트 전설인 나훈아와 트로트 대세 영탁 등에 이어 대중들의 선택을 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천재원의 첫 번째 미니 앨범 ‘Four Seasons는 오는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5일 소속사 톱스타엔터테인먼트는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천재원의 첫 미니 앨범 ‘Four Seasons의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고 알렸다.
천재원의 첫 번째 미니 앨범 ‘Four Seasons는 지난 7월 선공개 싱글로 발매된 ‘묻지 말고 사랑합시다를 비롯해 총 4개 트랙이 수록됐다. 데뷔 이후 모든 음반에서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 역량을 높여온 천재원 특유의 폭넓은 감성을 담아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CD와 함께 천재원의 뛰어난 비주얼과 다양한 콘셉트 소화력을 느낄 수 있는 4종의 포토 카드가 함께 증정되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그려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싱어송라이터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천재원이 첫 미니 앨범을 통해 트로트 전설인 나훈아와 트로트 대세 영탁 등에 이어 대중들의 선택을 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천재원의 첫 번째 미니 앨범 ‘Four Seasons는 오는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