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어제(27일)부터 오늘(28일)까지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교통사고 유자녀들을 초청해 '윈터 페스티벌 스키·보드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자녀들을 대상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세잎클로버 찾기' 프로젝트를 지난해 12월 열었고, 이때 선발한 100명의 유자녀들을 이번 캠프에 초청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교통사고 유자녀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도록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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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자녀들을 대상으로 소원을 들어주는 '세잎클로버 찾기' 프로젝트를 지난해 12월 열었고, 이때 선발한 100명의 유자녀들을 이번 캠프에 초청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교통사고 유자녀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도록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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