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앨리스 멤버 이제이(EJ)가 부친상을 당했다.
앨리스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이제이의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했다고 2일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제이는 현재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장례는 가족·친지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다.
발인은 9월 4일 오전 10분.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앨리스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이제이의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했다고 2일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제이는 현재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장례는 가족·친지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다.
발인은 9월 4일 오전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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