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푸르덴셜그룹이 푸르덴셜증권 오늘(27일) 매각 본입찰을 시작했습니다.
한화증권과 맥쿼리 등 국내외 증권사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력 인수후보로 거론되던 KB금융지주는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푸르덴셜증권은 오늘(27일) 오전부터 저녁 7시쯤까지 본입찰을 시행하며, 인수가격은 6천억 원에서 8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황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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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과 맥쿼리 등 국내외 증권사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력 인수후보로 거론되던 KB금융지주는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푸르덴셜증권은 오늘(27일) 오전부터 저녁 7시쯤까지 본입찰을 시행하며, 인수가격은 6천억 원에서 8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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