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2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이 한화를 꺾고 3연승을 기록했다.
키움은 선발 안우진의 호투 속에서 이정후와 김수환, 김혜성, 임지열, 김휘집, 푸이그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7-1로 승리했다.
12승을 기록한 키움 안우진이 팬들에게 인사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한화는 4연패에 빠졌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움은 선발 안우진의 호투 속에서 이정후와 김수환, 김혜성, 임지열, 김휘집, 푸이그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7-1로 승리했다.
12승을 기록한 키움 안우진이 팬들에게 인사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한화는 4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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