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살이 쏙 빠진 근황을 전했다.
1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는 가을 느낌이 물씬 느끼지는 교복 같은 의상을 입고 특유의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앞서 밀가루를 끊고 런닝을 하고 있다고 알린 만큼 살이 쏙 빠져 날씬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심각한 안면마비 증상을 겪은 최희는 "스테로이드 장기 복용으로 인해 살이 많이 쪘다. 금주 모드+밀가루 끊기"라며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최희는 2020년 4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는 가을 느낌이 물씬 느끼지는 교복 같은 의상을 입고 특유의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앞서 밀가루를 끊고 런닝을 하고 있다고 알린 만큼 살이 쏙 빠져 날씬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심각한 안면마비 증상을 겪은 최희는 "스테로이드 장기 복용으로 인해 살이 많이 쪘다. 금주 모드+밀가루 끊기"라며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최희는 2020년 4월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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