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자고 일어나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했다.
1일 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부기엔 견락마사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막 잠에서 깬 유정이 퉁퉁 부은 얼굴을 한 채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퉁퉁 부어 귀여운 유정의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정은 반려견 두 마리가 자신의 얼굴을 사정없이 밟으며 돌아다니는 모습을 공유했는데, 이를 두고 유정은 자신의 반려견들이 퉁퉁 부은 얼굴을 마사지해 준다며 '견락마사지'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게시물을 본 같은 멤버 유나는 "이런 라자매들"이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유정은 지난 7월 종영한 KBS2 예능프로그램 '빼고파'에 출연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1일 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부기엔 견락마사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막 잠에서 깬 유정이 퉁퉁 부은 얼굴을 한 채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퉁퉁 부어 귀여운 유정의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정은 반려견 두 마리가 자신의 얼굴을 사정없이 밟으며 돌아다니는 모습을 공유했는데, 이를 두고 유정은 자신의 반려견들이 퉁퉁 부은 얼굴을 마사지해 준다며 '견락마사지'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게시물을 본 같은 멤버 유나는 "이런 라자매들"이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유정은 지난 7월 종영한 KBS2 예능프로그램 '빼고파'에 출연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