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예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유튜브 채널이 오픈했어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링크도 공유해 적극 홍보했다. 레드벨벳 멤버 중 처음으로 유튜브 활동을 알렸다.
예리는 이날 미국 하와이에 방문한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하면서 "저의 첫 채널 영상이에요! 앞으로 자주 만나요"라며 구독자들과 인사했다. 이 영상은 1일 오후 3시 기준 조회수 13만4000회를 돌파했다. 유튜브 채널 이름은 'yerimiese'로 1일 기준 구독자 6만3800명을 달성했다.
누리꾼들은 "예리 일상 궁금했는데 반가워요", "첫 브이로그다 영광", "개인 채널 만들다니 너무 자랑스럽네", "근황 자주 올려줘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예리는 지난달 25일 가수 샘김과 듀엣곡 ‘낮잠(Nap Fairy)을 공개했다. '낮잠'은 싱그러운 여름 밤을 연상케 하는 멜로디카 선율과 기타 프레이즈가 돋보이는 컨트리 장르의 곡이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예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유튜브 채널이 오픈했어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링크도 공유해 적극 홍보했다. 레드벨벳 멤버 중 처음으로 유튜브 활동을 알렸다.
예리는 이날 미국 하와이에 방문한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하면서 "저의 첫 채널 영상이에요! 앞으로 자주 만나요"라며 구독자들과 인사했다. 이 영상은 1일 오후 3시 기준 조회수 13만4000회를 돌파했다. 유튜브 채널 이름은 'yerimiese'로 1일 기준 구독자 6만3800명을 달성했다.
누리꾼들은 "예리 일상 궁금했는데 반가워요", "첫 브이로그다 영광", "개인 채널 만들다니 너무 자랑스럽네", "근황 자주 올려줘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예리는 지난달 25일 가수 샘김과 듀엣곡 ‘낮잠(Nap Fairy)을 공개했다. '낮잠'은 싱그러운 여름 밤을 연상케 하는 멜로디카 선율과 기타 프레이즈가 돋보이는 컨트리 장르의 곡이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