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이 가을 컴백을 준비 중이다.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 관계자는 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컴백 준비 중인 것은 맞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안내드리겠다"고 전했다.
르세라핌의 컴백은 지난 5월 데뷔 활동 후 처음으로, 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5인 체제로 선보이는 첫 음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들은 당초 6인조로 데뷔했으나 전 멤버 김가람이 학교폭력 가해 의혹으로 팀을 탈퇴하면서 5인조로 팀을 재편했다.
데뷔곡 '피어리스'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른 르세라핌이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 지 주목된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 관계자는 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컴백 준비 중인 것은 맞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안내드리겠다"고 전했다.
르세라핌의 컴백은 지난 5월 데뷔 활동 후 처음으로, 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5인 체제로 선보이는 첫 음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들은 당초 6인조로 데뷔했으나 전 멤버 김가람이 학교폭력 가해 의혹으로 팀을 탈퇴하면서 5인조로 팀을 재편했다.
데뷔곡 '피어리스'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른 르세라핌이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 지 주목된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