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 곽경택 감독이 성취감을 느꼈던 순간을 고백했다.
1일 오전 오디오무비 ‘극동(감독 곽경택 감독)의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곽경택 감독은 성취감과 관련해 믹싱이 어느 정도 돼서 파일을 받아서 부산까지 가는 차 안에서 들어봤다”라고 밝혔다.
그는 물론 80% 된 것이긴 했지만 되게 벅차더라”고 말했다.
이어 차라는 공간이 나 혼자 조용히 즐길 수 있는 공간이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오디오도 나쁘지 않고. ‘고생한 보람이 있었네라고 느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1일 오전 오디오무비 ‘극동(감독 곽경택 감독)의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곽경택 감독은 성취감과 관련해 믹싱이 어느 정도 돼서 파일을 받아서 부산까지 가는 차 안에서 들어봤다”라고 밝혔다.
그는 물론 80% 된 것이긴 했지만 되게 벅차더라”고 말했다.
이어 차라는 공간이 나 혼자 조용히 즐길 수 있는 공간이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오디오도 나쁘지 않고. ‘고생한 보람이 있었네라고 느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