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곽경택 감독 “부산가는 차 안에서 ‘극동’ 파일 듣고 성취감 느껴”
입력 2022-09-01 11:48 
‘극동’ 곽경택 감독 사진=네이버 바이브
‘극동 곽경택 감독이 성취감을 느꼈던 순간을 고백했다.

1일 오전 오디오무비 ‘극동(감독 곽경택 감독)의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곽경택 감독은 성취감과 관련해 믹싱이 어느 정도 돼서 파일을 받아서 부산까지 가는 차 안에서 들어봤다”라고 밝혔다.

그는 물론 80% 된 것이긴 했지만 되게 벅차더라”고 말했다.


이어 차라는 공간이 나 혼자 조용히 즐길 수 있는 공간이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오디오도 나쁘지 않고. ‘고생한 보람이 있었네라고 느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