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여성부-NHN '여성친화 기업 문화' 협약
입력 2010-01-27 09:16  | 수정 2010-01-27 09:16
여성부가 NHN과 '여성친화 기업문화 확산 협약'을 맺었습니다.
NHN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재 36%인 정규직 여성인력 비율을 2013년까지 40% 이상으로 높이고 시차출퇴근제 도입 검토를 비롯한 유연 근무제 활성화, 육아휴직의 적극적인 권유 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NHN은 연내 신사옥에 모유 수유실과 여직원 휴게실을 설치하고 내년까지 300명 규모의 어린이집을 신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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