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터운 빙판 아래를 꼬물꼬물 가로지르는 송어. 강태공들은 저마다 미끼질로 송어를 유혹하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아이건 어른이건 추위도 잊은 채 두근두근 찌를 드리웁니다.
장소 : 가평 자라섬 얼음낚시터
영상취재 : 지선호 기자
영상편집 : 윤 진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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