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안예은이 ‘우리, 여기를 통해 대중에게 희망을 전한다.
27일 지니뮤직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예은이 참여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50주년 기념 음원 ‘우리, 여기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안예은을 비롯해 다양한 직업과 나이, 국적, 성별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 모두 미소를 지은 채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차분한 무드를 지닌 영상은 안예은의 독보적 음색으로 시작해 단번에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내레이션에도 참여한 안예은은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 모두의 인권, 미래로 가는 용기”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해 그가 그려낼 ‘우리, 여기 완곡에 기대를 불러 모았다.
나이, 국적, 성별, 직업 상관없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하는가 하면, 역동적인 붓글씨로 끝난 영상은 깊은 여운도 남겼다.
‘우리, 여기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공개된 가운데, ‘우리, 여기는 지난 1972년 창립되어 50주년을 맞은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의 지난 시간을 축하하고자 기획됐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27일 지니뮤직과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예은이 참여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50주년 기념 음원 ‘우리, 여기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안예은을 비롯해 다양한 직업과 나이, 국적, 성별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 모두 미소를 지은 채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차분한 무드를 지닌 영상은 안예은의 독보적 음색으로 시작해 단번에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내레이션에도 참여한 안예은은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 모두의 인권, 미래로 가는 용기”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해 그가 그려낼 ‘우리, 여기 완곡에 기대를 불러 모았다.
나이, 국적, 성별, 직업 상관없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하는가 하면, 역동적인 붓글씨로 끝난 영상은 깊은 여운도 남겼다.
‘우리, 여기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공개된 가운데, ‘우리, 여기는 지난 1972년 창립되어 50주년을 맞은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의 지난 시간을 축하하고자 기획됐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