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참사를 겪고 있는 아이티의 재건을 돕기 위한 국제지원 회의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시작됐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장 막스 벨리브 아이티 총리는 재건 사업을 위해 더 많은 국제사회의 지원이 필요하지만, 아이티는 재건을 이끌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과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를 비롯해 유럽연합과 세계은행 대표단 등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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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 참석한 장 막스 벨리브 아이티 총리는 재건 사업을 위해 더 많은 국제사회의 지원이 필요하지만, 아이티는 재건을 이끌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과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를 비롯해 유럽연합과 세계은행 대표단 등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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