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가 출신 배우 황정음이 같은 그룹 전 멤버 아유미의 결혼을 축하했다.
지난 25일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따뜻한 메시지들 정말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곧 결혼을 앞둔 아유미의 근황이 담겨있다. 아유미는 오는 10월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에 해당 게시물을 본 황정음이 "사랑 많이 받아서 얼굴 예뻐진 것 봐. 역시 여자는 남자 잘 만나야 돼"라는 의미심장한 댓글을 남겨 시선을 끌었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2017년 첫 아들을 얻었다. 이후 두 사람은 2020년 9월 이혼 조정 소식을 전하며 파경 위기 겪었지만, 이후 극복하고 재결합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지난 25일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따뜻한 메시지들 정말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곧 결혼을 앞둔 아유미의 근황이 담겨있다. 아유미는 오는 10월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에 해당 게시물을 본 황정음이 "사랑 많이 받아서 얼굴 예뻐진 것 봐. 역시 여자는 남자 잘 만나야 돼"라는 의미심장한 댓글을 남겨 시선을 끌었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2017년 첫 아들을 얻었다. 이후 두 사람은 2020년 9월 이혼 조정 소식을 전하며 파경 위기 겪었지만, 이후 극복하고 재결합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