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이 메타버스를 활용한 축제를 예고했다.
22일 오전 10시 30분 네이버 ZEP을 통해 자라섬 재즈유니버스 XR 공연 시연 미디어데이가 열린 가운데,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인재진 총 감독과 계명국 감독이 참석했다.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열리는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은 재즈 페스티벌 최초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공간에서 온라인 축제장을 구성할 예정이다. 초실감형 기술을 이용한 XR 공연, 백스테이지 투어, 아티스트와의 만남 등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인재진 총 감독은 일반 관객들이 무대 뒤의 모습을 궁금해 하지만 접근이 안 되지 않나. 그래서 백스테이지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 또 출연하는 아티스트들이 가상공간에서 관객들과 인터뷰를 하는 시간을 비롯해 XR공연도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2004년 개최 이래 18회 동안 58개국, 1200 팀의 아티스트가 다녀간 아시아 대표 재즈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자라섬 재즈페스티벌
22일 오전 10시 30분 네이버 ZEP을 통해 자라섬 재즈유니버스 XR 공연 시연 미디어데이가 열린 가운데,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인재진 총 감독과 계명국 감독이 참석했다.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열리는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은 재즈 페스티벌 최초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공간에서 온라인 축제장을 구성할 예정이다. 초실감형 기술을 이용한 XR 공연, 백스테이지 투어, 아티스트와의 만남 등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인재진 총 감독은 일반 관객들이 무대 뒤의 모습을 궁금해 하지만 접근이 안 되지 않나. 그래서 백스테이지 투어를 준비하고 있다. 또 출연하는 아티스트들이 가상공간에서 관객들과 인터뷰를 하는 시간을 비롯해 XR공연도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2004년 개최 이래 18회 동안 58개국, 1200 팀의 아티스트가 다녀간 아시아 대표 재즈페스티벌로 자리 잡았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자라섬 재즈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