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로켓펀치가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로켓펀치의 두 번째 싱글 '플래시(FLASH)'의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핑크색의 사랑스러우면서도 키치한 로켓펀치만의 감성이 듬뿍 담겨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드레스 업 데이(DRESS UP DAY)'라는 '프롬 파티'를 연상시키는 단어가 함께 쓰여 있어 이번 신보 콘셉트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로켓펀치는 지난 2월 발매한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로 당당하면서도 파워풀한 매력을 발산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로켓펀치의 두 번째 싱글 '플래시'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로켓펀치의 두 번째 싱글 '플래시(FLASH)'의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핑크색의 사랑스러우면서도 키치한 로켓펀치만의 감성이 듬뿍 담겨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드레스 업 데이(DRESS UP DAY)'라는 '프롬 파티'를 연상시키는 단어가 함께 쓰여 있어 이번 신보 콘셉트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로켓펀치는 지난 2월 발매한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로 당당하면서도 파워풀한 매력을 발산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로켓펀치의 두 번째 싱글 '플래시'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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