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은 앞으로 동부건설이 추구할 바는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종합건설회사라고 밝혔습니다.
김준기 회장은 동부건설 창립 41주년 행사에 참석해 동부건설은 지난 40년 동안 수많은 난관을 성공적으로 극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온 저력 있는 회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회장은 그러면서 올해 동부건설의 3대 경영 중점사항을 이익중심의 회사 운영과 원가경쟁력과 전문성에 기반을 둔 사업영역의 선진화, 시스템 경영의 정착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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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기 회장은 동부건설 창립 41주년 행사에 참석해 동부건설은 지난 40년 동안 수많은 난관을 성공적으로 극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온 저력 있는 회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회장은 그러면서 올해 동부건설의 3대 경영 중점사항을 이익중심의 회사 운영과 원가경쟁력과 전문성에 기반을 둔 사업영역의 선진화, 시스템 경영의 정착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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