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세계적 권위의 항공 상을 대거 수상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세계적인 여행전문지인 미국의 글로벌 트래블러지가 선정하는 세계 최고 공항에 4년 연속 뽑혔습니다.
같은 시상에서 대한항공은 최고 비즈니스클래스 좌석 디자인과 최고 공항 직원 서비스 상을 받았고, 아시아나항공은 최고 기내서비스와 승무원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를 기록함과 동시에 북아시아 최고 항공사 상도 수상했습니다.
글로벌 트래블러는 매년 전 세계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항공사와 호텔, 공항 등 5개 분야 60개 부문에서 최고를 뽑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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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세계적인 여행전문지인 미국의 글로벌 트래블러지가 선정하는 세계 최고 공항에 4년 연속 뽑혔습니다.
같은 시상에서 대한항공은 최고 비즈니스클래스 좌석 디자인과 최고 공항 직원 서비스 상을 받았고, 아시아나항공은 최고 기내서비스와 승무원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를 기록함과 동시에 북아시아 최고 항공사 상도 수상했습니다.
글로벌 트래블러는 매년 전 세계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항공사와 호텔, 공항 등 5개 분야 60개 부문에서 최고를 뽑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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