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지방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들에게 일자리 창출 공약 제출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연말 예산안과 노동법 문제 등으로 서민정책이 주춤했다면서, 2월 임시국회는 일자리 만들기를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자치단체장 후보들은 각 지역에 맞는 일자리 창출 목표와 구체적 수단, 예산 조달 방법 등을 포함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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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원내대표는 연말 예산안과 노동법 문제 등으로 서민정책이 주춤했다면서, 2월 임시국회는 일자리 만들기를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자치단체장 후보들은 각 지역에 맞는 일자리 창출 목표와 구체적 수단, 예산 조달 방법 등을 포함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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