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들 아이티 성금 기부 잇따라
입력 2010-01-21 10:40  | 수정 2010-01-21 10:40
효성그룹은 아이티 지진피해 구호금 5만 달러를 국제구호개발 단체인 굿네이버스에 전달했습니다.
이상운 부회장은 성금을 전달하며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아이티 국민에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야쿠르트도 아이티 구호 사업을 위해 써달라며 임직원들이 모은 3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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