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태극호, 마지막 평가전서 스리백 실험
입력 2010-01-21 09:32  | 수정 2010-01-21 09:32
축구대표팀이 내일(22일) 밤 11시10분 스페인 말라가에서 치르는 라트비아와의 평가전에서 스리백 수비진을 가동합니다.
새해 첫 전지훈련의 마지막 평가전을 앞둔 허정무 감독은 "이번에는 스리백으로 하려고 생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라트비아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한국이 상대해야 할 그리스를 겨냥한 훈련 상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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