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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판정 항의' [MK포토]
입력 2022-08-11 21:44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2루에서 두산 양석환이 스윙 판정으로 삼진을 당한 뒤 김태형 감독이 그라운드에 나와 심판에게 판정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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