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8회 초 무사 1,2루에서 롯데 2루 주자 추재현이 홈에서 아웃되는 과정에서 포수 이지영의 수비 방해에 관해 심판진에 어필하고 있다.
59승 41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롯데를 상대로 3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8위의 롯데는 위닝시리즈에 도전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회 초 무사 1,2루에서 롯데 2루 주자 추재현이 홈에서 아웃되는 과정에서 포수 이지영의 수비 방해에 관해 심판진에 어필하고 있다.
59승 41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롯데를 상대로 3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8위의 롯데는 위닝시리즈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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