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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캐스팅, ‘3인칭 복수’서 고3으로 분한다
입력 2022-08-11 16:36 
정수빈 캐스팅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배우 정수빈이 ‘3인칭 복수에 출연한다.

글로벌 OTT 편성 예정인 ‘3인칭 복수는 주인공이 쌍둥이 오빠의 살인범을 찾기 위해 사격특기생으로 전학을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 작품이다.

정수빈은 극중 고등학교 3학년 학생 ‘태소연 역으로 분한다. 지방 출장이 잦은 부모님 때문에 혼자 지내는 날이 많은 그녀는 학교 폭력에 시달리다 지수헌을 만나 그 괴롭힘에서 벗어나게 되는 인물이다.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에서 여학생 생활관의 사생장 백선유 역으로 풋풋한 청춘의 면모를,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에서는 무면허 뺑소니 사건의 소년범이자 핵심 인물로 활약하며 섬세한 감정열연으로 호평을 자아냈던 정수빈.


이번 작품에서는 앞선 캐릭터들과는 전혀 다른 역할을 맡아 또 한번 새로운 연기와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수빈은 소속사를 통해 태소연 역을 통해 그 동안 보여드리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찾아뵐테니 ‘3인칭 복수와 ‘태소연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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