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이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이하 ‘당소말)은 지난 10일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방송됐다. 한국에서는 KBS2 TV와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됐고, 해외에서는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동시에 공개됐다.
‘당소말은 매회에 걸쳐 팀 지니가 호스피스 병동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가슴 벅찬 감동 스토리를 담은 작품으로, 말기 암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네덜란드의 실제 재단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또한 ‘당소말은 보는 이의 공감을 끌어내는 캐릭터와 ‘혼자가 아닌 ‘서로에 의해 치유하는 과정을 담은 스토리를 통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사했다.
특히 ‘당소말은 글로벌 미디어 그룹인 에이앤이 네트웍스(A+E Networks®)의 드라마 스튜디오인 에이앤이 스튜디오(A+E Studios)가 진행하는 첫 번째 한국 드라마라는 점에서 갖는 의미가 크다. LA에 위치한 에이앤이 스튜디오는 최근 넷플릭스 공개 후 TV부문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 인기를 끈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Lincoln Lawyer)를 포함해 ‘빅 스카이(Big Sky), ‘바이킹스(Vikings), ‘루츠(Roots), ‘프로젝트 블루북(Project Blue book) 등 화제의 프리미엄 드라마들을 제작해 온 유서 깊은 스튜디오다.
더불어 에이앤이 코리아는 에이앤이 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편의점 샛별이, ‘우리는 오늘부터 등 전작의 성공을 발판으로 고품질의 K-드라마와 IP를 지속해 발굴하고 제작해 IP 크리에이터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에이앤이 네트웍스 측은 ‘당소말을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 동시에 선보이게 돼 기쁘다. 미국 본사에서는 한국을 매우 중요한 나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략 아래 그동안 에이앤이 코리아는 국내의 훌륭한 제작사들과의 효율적인 파트너쉽으로 다양한 한국 드라마를 발굴해 투자하고 전 세계에 유통해왔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미디어 그룹으로서 한국 콘텐츠에 대한 제작 투자와 글로벌 협업을 강화해 웰 메이드 콘텐츠를 전 세계에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이하 ‘당소말)은 지난 10일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방송됐다. 한국에서는 KBS2 TV와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됐고, 해외에서는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동시에 공개됐다.
‘당소말은 매회에 걸쳐 팀 지니가 호스피스 병동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가슴 벅찬 감동 스토리를 담은 작품으로, 말기 암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네덜란드의 실제 재단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또한 ‘당소말은 보는 이의 공감을 끌어내는 캐릭터와 ‘혼자가 아닌 ‘서로에 의해 치유하는 과정을 담은 스토리를 통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사했다.
특히 ‘당소말은 글로벌 미디어 그룹인 에이앤이 네트웍스(A+E Networks®)의 드라마 스튜디오인 에이앤이 스튜디오(A+E Studios)가 진행하는 첫 번째 한국 드라마라는 점에서 갖는 의미가 크다. LA에 위치한 에이앤이 스튜디오는 최근 넷플릭스 공개 후 TV부문 1위를 차지하며 전 세계적 인기를 끈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Lincoln Lawyer)를 포함해 ‘빅 스카이(Big Sky), ‘바이킹스(Vikings), ‘루츠(Roots), ‘프로젝트 블루북(Project Blue book) 등 화제의 프리미엄 드라마들을 제작해 온 유서 깊은 스튜디오다.
더불어 에이앤이 코리아는 에이앤이 스튜디오와의 협업으로 ‘편의점 샛별이, ‘우리는 오늘부터 등 전작의 성공을 발판으로 고품질의 K-드라마와 IP를 지속해 발굴하고 제작해 IP 크리에이터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에이앤이 네트웍스 측은 ‘당소말을 한국을 넘어 전 세계에 동시에 선보이게 돼 기쁘다. 미국 본사에서는 한국을 매우 중요한 나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략 아래 그동안 에이앤이 코리아는 국내의 훌륭한 제작사들과의 효율적인 파트너쉽으로 다양한 한국 드라마를 발굴해 투자하고 전 세계에 유통해왔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미디어 그룹으로서 한국 콘텐츠에 대한 제작 투자와 글로벌 협업을 강화해 웰 메이드 콘텐츠를 전 세계에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