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크러쉬가 11일 소집해제 했다.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크러쉬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 인근 공공기관에서 소집해제했다.
크러쉬는 지난 2020년 11월 입소,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서울 모처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해왔다.
크러쉬는 오는 28일 개최되는 ‘2022 리스펙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속사 피네이션에 따르면 크러쉬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 인근 공공기관에서 소집해제했다.
크러쉬는 지난 2020년 11월 입소,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서울 모처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해왔다.
크러쉬는 오는 28일 개최되는 ‘2022 리스펙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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