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지역 아파트의 전세가가 평균 3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서울 강남, 서초, 송파, 강동 등 강남지역 4개 구에 있는 아파트 33만 4천 가구의 전세가 평균이 3억 194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작년 같은 시기의 2억 5천224만 원에서 18% 오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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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서울 강남, 서초, 송파, 강동 등 강남지역 4개 구에 있는 아파트 33만 4천 가구의 전세가 평균이 3억 194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작년 같은 시기의 2억 5천224만 원에서 18% 오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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