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지역 국가들의 투자자 교육을 위한 국제 포럼이 출범됩니다.
금융투자협회는 20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 투자자 교육포럼이 출범하고 다음 달 3일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포럼에는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주요국가의 증권업 관련 협회가 참여해 국제 워크숍 등 각 나라의 금융 투자자 교육을 강화하려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금투협은 우리나라가 주도해 자본시장 국제기구를 만들기는 처음이라며 특히, IT 기술을 이용한 투자자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각국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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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는 20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 투자자 교육포럼이 출범하고 다음 달 3일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포럼에는 일본과 중국 등 아시아 주요국가의 증권업 관련 협회가 참여해 국제 워크숍 등 각 나라의 금융 투자자 교육을 강화하려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금투협은 우리나라가 주도해 자본시장 국제기구를 만들기는 처음이라며 특히, IT 기술을 이용한 투자자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각국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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