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수영, 써니에 독설 “회사에서 만나면 꼴보기 싫은 스타일”(소시탐탐)
입력 2022-08-09 22:08 
소시탐탐 수영 써니 사진="소시탐탐" 방송 캡처
소녀시대 수영이 써니를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9일 오후 방송된 JTBC ‘소시탐탐에서는 유리의 행사장 참여에 일일 스태프로 참여한 써니와 티파니 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티파니 영은 유리보다 더 연예인처럼 하고 나타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티파니 영의 운전하에 유리가 참여할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티파니 영은 불쑥 더 연예인 같은 모습을 보여 유리에게 감점을 받았지만, 써니는 화려한 입담으로 유리를 기분 좋게 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본 수영은 사실 써니가 회사에서 만나면 굉장히 꼴보기 싫은 스타일”이라고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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