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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슨 업’ 김승수 “1분 기대 점수 최저점? 올라갈 일만 남아 마음에 든다”
입력 2022-08-06 22:58 
‘리슨 업’ 김승수 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Listen-Up (리슨 업)’ 캡처
‘리슨 업 김승수가 마라맛 각오를 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Listen-Up (리슨 업)에서는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김승수의 순서가 됐고, 그는 일단 우선 소개에 ‘피에스타가 빠졌다”라고 짚어 다이나믹 듀오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를 들은 이대휘는 프라이드가 엄청 강하시다”라고 감탄했다.


최자는 1분 기대 점수가 최저점이다. 무대에서 뒤집지 않으면 힘들 수 있다”라고 물었다.

김승수는 일단 등수가 마음에 들었다. 뒤가 없는 상황을 좋아하기 때문에 오를 승에 빼어날 수를 쓰는데 빼어나게 올라갈 일만 남은 거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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