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모 노사정 위원장은 다음 달 중 베이비붐 세대와 중소기업을 위한 고용개선위원회를 만들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특히, 중소기업과 대기업간 임금 격차가 심해 청년 구직자들이 중소기업을 외면하고 있다며 여기에 대한 특단의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내년까지 3백만 명에 이르는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을 앞두고 임금피크제와 고령자 일자리 창출, 정부 재정지원 방안 등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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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특히, 중소기업과 대기업간 임금 격차가 심해 청년 구직자들이 중소기업을 외면하고 있다며 여기에 대한 특단의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내년까지 3백만 명에 이르는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을 앞두고 임금피크제와 고령자 일자리 창출, 정부 재정지원 방안 등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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