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6회 말 무사에서 키움 박승주가 LG 오지환에게 1점 홈런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57승 38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2위의 키움은 LG전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회 말 무사에서 키움 박승주가 LG 오지환에게 1점 홈런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57승 38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2위의 키움은 LG전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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