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클리닝 타임을 이용, KBO레전드 40인에 선정된 두산 배영수(35위) 코치가 시상식을 갖고 김태룡 단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클리닝 타임을 이용, KBO레전드 40인에 선정된 두산 배영수(35위) 코치가 시상식을 갖고 김태룡 단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