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핫클립] 심판 때린 아르헨티나 축구선수 '영구 제명'
입력 2022-08-02 19:01  | 수정 2022-08-02 20:02
아르헨티나 축구 3부 리그에서 선수가 심판을 폭행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경고를 받은 선수가 뒤에서 달려들며 심판을 때린 건데요.
이 선수 경기장 안에서 경찰에 체포됐고 결국 영구제명됐다고 하는데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네요. 오늘의 핫클립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