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J인터넷 일본법인 박차진 신임대표 선임
입력 2010-01-18 14:28  | 수정 2010-01-18 14:28
CJ인터넷은 일본법인 CJ인터넷재팬의 신임 대표에 박차진 전 일본 게임온 사업개발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신임 대표는 성균관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e-삼성 팀장, 이노파크 대표, 게임온 온라인사업본부장과 사업개발본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CJ인터넷은 일본에서 풍부한 게임업계 경험과 뛰어난 사업 추진력을 갖춘 신임 대표 선임을 계기로 일본 게임포털 넷마블재팬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해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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