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소민, 강하늘 소속사와 전속계약
입력 2022-08-02 13:26 
정소민. 사진 ㅣ스타투데이DB
배우 정소민이 강하늘과 한솥밥을 먹는다.
티에이치컴퍼니는 2일 앞으로 더욱 더 기대되는 정소민 배우와 함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소민을 향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0년 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한 정소민은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이번생은 처음이라, 영화 ‘스물 ‘기방도령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입지를 쌓아왔다. 무엇보다 사랑스러운 로맨스부터 능청스러운 코미디까지 장르 불문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오고 있는 여배우다.
현재는 tvN 주말드라마 ‘환혼에서 무덕이 역으로 출연 중이다.
티에이치컴퍼니에는 배우 강하늘, 한재영, 원우, 주지아, 황세인, 황우슬혜 등이 소속되어 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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